산업자원부는 에너지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절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12∼17일을 에너지위크(energy week)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에는 장재식 산자부 장관이 20개 시민단체 대표들을 초청,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의 발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지며 14일 오전에는 한전 대강당에서 제23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14일 오후에는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효율 기술개발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 수여하는 에너지위너상 행사를 갖는다.
산자부는 이밖에 대체에너지 개발붐 조성과 보급 활성화를 위한 자원활용 및 에너지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구, 마산, 광주, 제주 등 지방도시에서 에너지 절약기기 비교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