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http://www.hansol.co.kr)이 한솔제지·한솔포렘·한솔파텍·한솔케미언스 등 제조부문 4개사의 주요 시스템 통합에 초점을 맞춘 단기 정보기술(IT) 개선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한솔은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올해 말까지 네트워크 장비 및 서버 등의 하드웨어 보완작업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및 교체에 초점을 맞춰 IT개선안을 구상하기로 했다.
한솔은 이를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사·재무시스템 등 그룹내에서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하드웨어 보강 작업을 오는 12월 말까지 끝내고 내년 초부터 정상가동할 예정이다. 또 내년 주요 IT개선 사업으로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교체하는 등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추고, 특히 업무별로 나눠져 있는 시스템의 통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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