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이티’ 게임을 즐기며 대학 동문이나 동호인과 품격있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마이티클럽’
“대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잃어버린 옛추억을 더듬으며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지난 70∼80년대 중반까지 대학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마이티’ 게임을 즐기며 동문이나 동호인 또는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의 품격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가 등장했다.
엠제이월드가 지난달 22일 오픈한 마이티클럽(http://www.mightyclub.co.kr)이 바로 그 곳.
고급 커뮤니티와 게임의 만남을 추구하는 이 사이트는 이미 추억속으로 사라진 오프라인 ‘마이티’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현재 각계각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중후반 계층을 주 회원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이나 20∼30대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다른 게임사이트와는 달리 ‘마이티’라는 추억의 게임을 할 줄 아는 중견세대들만의 고품격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사이트는 현재 전체 회원의 90% 이상이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다.
마이티클럽은 특히 고품격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하기 위해 ‘우리클럽’ 코너를 통해 회원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클럽별 회원수도 5명에서 20명 사이로 제한, 보다 끈끈한 온오프라인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게임의 룰이나 방식은 오프라인에서 하던 그대로 구현, 다섯명이 정원인 ‘5마’ 게임에서부터 네명이나 세명이서도 할 수 있는 ‘4마’나 ‘3마’ 게임도 가능하며 게임 중 채팅도 할 수 있다.
또 새롭게 마이티를 배우고자 하는 회원을 위해 마이티의 유래에서부터 게임규칙과 방법, 게임에 임하는 예의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으며 게임강의도 개설해 놓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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