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대표 담철곤)는 9일 만화채널인 투니버스와 게임채널인 온게임넷의 유료가입자가 각각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투니버스는 영화채널인 OCN에 이어 평균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온게임넷은 10∼20대 남성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시청률 조사에서 최고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개국 1년여만에 가입자 400만명을 확보한 온게임넷은 프로그램 7월 개편 전까지 20만명 남짓이던 홈페이지(http://www.ongamenet.com) 회원이 최근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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