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은 300명을 채용하는 2002년도 신입사원 모집에 6040명이 지원, 전체 2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별로는 5급 일반사무직의 경우 78명 모집에 4527명이 지원해 5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5급 일반통신기술직의 경우 1047명이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구직에는 466명이 지원,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13%인 769명이 석박사학위 소지자였다. 지원자들의 어학성적 분포는 TOEIC 900점 이상이 1124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고 전체 응시자의 70%가 800점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신입사원 채용의 서류전형 결과는 오는 20일께 발표될 예정이며 경력사원 모집은 11월 21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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