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케이원시스템(대표 정태원 http://www.K1system.co.kr)이 핵심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케이원시스템은 최근 전 임직원의 합의를 거쳐 기존 조직을 △가상교육 △ESP △교육정보화 등 3개 사업팀으로 나누고 사업팀별로 수익 또는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는 ‘신책임경영시스템(KIMP-II : K1 Innovation Movement Program)’을 도입했다.
신책임경영시스템은 사업팀별로 제품 및 마케팅 기획 등 사업기획권을 설정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재무 및 인사권을 팀장에게 위임하는 것이 골자다.
케이원시스켐은 또 분기별로 각 팀의 실적에 의해 수익 및 손실의 일정 부분을 개인별 급여에 반영해 플러스 인센티브는 물론 마이너스 인센티브까지 포함시키는 팀별 권한위임 및 책임경영시스템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태원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회사 역량을 핵심 사업영역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기업 면모 일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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