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에펙스디지탈(대표 심혁)은 3D 스팟 애니메이션인 ‘엄지곰 곰지’를 개발, 최근 KBS 1TV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통해 방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캐릭터업체 손오공, KBS미디어 등과 공동제작한 ‘엄지곰 곰지’는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의 노란색 아기곰이 인간 세상에서 펼치는 엉뚱한 모험을 그리고 있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기존 스폿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캐릭터와 배경 등을 모두 3차원 그래픽으로 재현해 마치 현실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펙스디지탈의 심혁 사장은 “스폿애니메이션은 저렴한 제작비에 비해 캐릭터의 노출 빈도가 높아 캐릭터 비스니스에 적합한 장르”라며 “‘곰지’ 캐릭터를 이용해 완구, 문구, 팬시, 모바일 캐릭터 사업 등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