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에펙스디지탈(대표 심혁)은 3D 스팟 애니메이션인 ‘엄지곰 곰지’를 개발, 최근 KBS 1TV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통해 방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캐릭터업체 손오공, KBS미디어 등과 공동제작한 ‘엄지곰 곰지’는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의 노란색 아기곰이 인간 세상에서 펼치는 엉뚱한 모험을 그리고 있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기존 스폿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캐릭터와 배경 등을 모두 3차원 그래픽으로 재현해 마치 현실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펙스디지탈의 심혁 사장은 “스폿애니메이션은 저렴한 제작비에 비해 캐릭터의 노출 빈도가 높아 캐릭터 비스니스에 적합한 장르”라며 “‘곰지’ 캐릭터를 이용해 완구, 문구, 팬시, 모바일 캐릭터 사업 등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