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가 시분할동기방식(TD-SCDMA)용 유전체 필터를 개발, 중국 단말기 생산업체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지니면서도 크기가 1.9×3.8×4.4㎣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
KEC는 구체적인 공급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WCDMA, CDMA2000과 함께 차후 중국의 3대 이동통신규격이 될 것으로 보이는 TD-SCDMA용 부품에 대한 승인을 받음으로써 중국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KEC는 듀플렉서, 위성수신기용 유전체 공진기, TD-SCDMA용 유전체 필터 등 이동통신기기용 고주파 핵심부품의 풀 라인업을 갖췄으며 앞으로 제품의 소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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