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커넥터산업기술협회가 발족한다.
한국몰렉스·한국단자공업 등 9개 커넥터 업체 대표는 지난 7일 한국커넥터산업기술협회 발기인 대회를 갖고 오는 12월 12일 창립총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협회 준비위원장 및 초대 회장은 한국몰렉스 정진택 사장이, 사무국장은 커넥터 시장조사업체인 플렉코리아 박용규 사장이 맡았다.
협회는 케이블어셈블리·백플레인 등을 포함한 커넥터 업계의 의견을 모아 관련 정책의 입안 및 수행에 적극 협조하고 산업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9개 업체 대표는 공동 조사연구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사업, 커넥터 표준제정 사업, 산업 진흥정책 수립 및 건의, 전시회 개최, 기술인력 양성사업, 통계·홍보 자료 간행, 국내외 기관·단체·전문가 등과 제휴 등의 사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협회는 50여 커넥터 업체를 회원사로 맞는 한편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하네스 제조업체, 원자재 공급업체, 학계, 시스템 제조업체, OEM 업체 등으로 회원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에 참여한 9개 업체 대표는 다음과 같다.
△한국몰렉스 정진택 사장 △한국단자공업 이창원 사장 △타이코일렉트로닉스(AMP) 김홍규 사장 △LG전선 최성진 본부장 △FCI코리아 김태우 사장 △델파이펙커드오토모티브 유세곤 상무 △히로세코리아 이춘재 부사장 △우영 임동호 이사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사장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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