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imageQuest.co.kr)는 최근 가상현실(VR)기술을 응용한 3차원 입체영상 모니터(3D 모니터)를 이달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3D 모니터는 기존의 카드 타입이나 외장형 컨트롤 박스 타입과는 달리 3D카드와 컨트롤 기능이 모니터에 통합·탑재돼 설치CD와 3D안경만으로도 일반 PC에서 3D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착시현상을 이용한 3D기술은 오락, 시뮬레이션이나 관광홍보, 입체출판 및 영화 등에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며 이미지퀘스트는 PC방을 중점 공략, 내년 국내 3D모니터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3D 모니터 공급과 병행해 교육콘텐츠를 확보, 인터넷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3D모니터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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