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게임 전문업체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 http://www.webengkr.com)는 일본 게임 배급사인 e프런티어(대표 안도 게이치 http://www.e-frontier.co.jp)와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웹이엔지코리아는 헤드폰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 게임 12종을 향후 3년에 걸쳐 e프런티어측에 제공하게 된다.
이 회사는 또 SK텔레콤의 NATE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폰트리스, 벽돌깨기, 낚시왕, 퍼즐 땅따먹기 등 4종을 연내 공급하고 향후 매년 3종씩 추가 제공하게 된다.
웝이엔지코리아는 이와 함께 e프런티어측으로부터 일본 i모드에서 유행하고 있는 3D 컬러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이페이’를 공급받아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달 중순부터 서비스되는 ‘페이페이’에는 100여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탑재돼 있다.
웹이엔지코리아의 전유 사장은 “페이페이는 일본 i모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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