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닉스(대표 김의선)는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출입통제 시스템인 페이스게이트(FaceGate)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닉스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페이스게이트는 손쉬운 출입자 등록과 1초 미만의 출입자 인증은 물론 일반 USB카메라를 사용, 단가를 200만원 내외까지 낮춘 제품이다.
블루닉스는 3000가구의 사이버아파트 고객을 확보한 인프라넷(대표 김형필)을 통해 국내 일반 기업과 사이버아파트·고급주택·관공서 등을 타깃으로 마케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블루닉스 김의선 사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얼굴인식 출입통제장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와 함께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해 다중 생체인식을 이용한 출입통제 장치를 개발해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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