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중소업체가 PC에 장착하는 리눅스 기반의 보안 툴을 처음으로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7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호주의 중소업체 인터섹트얼라이언스는 SIARE(System Intrusion Analysis and Reporting Environment)라는 이름의 보안 툴을 개발, 선보였다.
이와 관련, 인터섹트의 한 경영진은 “보안솔루션인 침입탐지시스템(IDS)이 보편적으로 네트워크에 설치되는 데 반해 우리의 SIARE는 개인컴퓨터(PC)에 설치하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네트워크의 IDS는 침입(크래킹)의 시도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인 반면 우리 제품은 호스트 기반의 PC 사용자들이 크래킹을 당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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