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RISC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인 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정보응용기기 운용체계 개발 업체인 사바제사와 기술 라이선싱을 체결, 자바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ARM이 사바제로부터 라이선싱한 기술은 ‘ARM 제이젤’이라는 소프트웨어로 앞으로 ARM은 자사 마이크로프로세서 IP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관련 기술을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ARM 제이젤’은 자바 바이트코드를 반도체내에서 직접 실행하게 해 전력소비 및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성능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최고 열배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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