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영국 통상부 장관 Douglas Alexander는 영국의 전자상거래와 IT 산업 경쟁을 위해 인도에 우호적인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lexander 장관은 그 어느 때보다 모든 절차 및 과정들이 용이한 이 때야 말로 인도와 영국과의 산업 협력관계 구축의 적시이며, 영국은 유럽 진출을 위한 이상적인 발판이라고 언론에 시사했다.
인포시스와 위프로를 방문한 후, 인도는 세계적 수준의 경영과 관리팀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영국은 현재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7.000여명의 인도학생들 수를 2005년까지 12,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국은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 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그뿐 아니라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인도 ICT 인력은 11,000명 정도이며, 일부 ICT 부문은 인력난에 직면해 있다고 영국 고등판무관 Rob Young은 말했다.
일찍이 영국 투자 세미나에서 영국은 IT 투자의 주요 대상국가로 부상하였으며, 영국의 기업 역시 테크놀로지 지출을 위한 투자가 경쟁력 행사의 관건이란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알렉산더는 말했다.
영국은 텔레콤 구조의 규제 철폐와 e-비즈니스 환경 개발,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다양한 언어에 능통한 전문인력 확보, 또 유럽연합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관세와 사회비용을 무기로 부족한 인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능한 사업가를 영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정부는 노동허가증 발급 규정을 간소화시키고, 처리시간을 단축시키며, 비자 만기를 최대한 5년으로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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