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스마트넷테크놀로지(대표 김영국 http://www.smartnet.co.kr)는 최근 인터넷망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실시간 트래픽 분석 시스템 ‘넷프로브(NetProbe)’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넷프로브는 모든 IPv4 패킷 처리를 지원하며 10/100M, 1G, T1/E1/T3, OC-48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해 QoS(Quality of Servcie)관리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응용 서비스 및 네트워크 구간별로 트래픽을 분석, 관리함으로써 통신사업자와 기업의 불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구매를 최소화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고 최대의 투자효과를 거둘 수 있게 지원한다.
스마트넷 김영국 사장은 “넷프로브는 네트워크 환경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페이스(WAN·LAN)를 제공하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트래픽 분석 능력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넷은 이번에 개발된 네트워크관리 시스템을 오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 폴 2001’에 출품,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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