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전문업체인 한국BMC가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BMC는 최근 애플리케이션 중심 스토리지 관리 제품군인 ACSM(Application-Centric Storage Management)을 출시하고 베리타스, CA, 레가토 등이 선점하고 있는 스토리지관리 SW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한 ACSM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스토리지 장애 예방과 성능유지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BMC의 설명이다. 특히 BMC가 강점을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관리기술과 데이터베이스(DB) 모니터링 기술을 집약해 단일 스토리지 관리가 아닌 다양한 이기종 스토리지 자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MC는 최근 CRM, ERP, SCM 등의 애플리케이션 활용이 급증하고 있는데다 미국 9·11 테러사건 이후 ACMS와 같은 스토리지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장진출은 늦었지만 빠른 시일내에 시장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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