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 관련 기관에 종사하고 여성원자력전문인의 모임인 윈코리아(회장 홍성운 원자력병원 핵의학과장)는 7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과학기술회관 회의실에서 창립 1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윈코리아는 퀴리 부인의 탄생일인 11월 7일을 기념해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해 창립됐으며 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념 강연회에서는 박성래 외국어대교수의 ‘한국 근대사에 있어서 여성 과학자의 기여’, 정광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장의 ‘현대사회와 여성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한 특별강연과 원자력과 관련된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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