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대표 진가인)는 현재 온라인게임 사이트 ‘한판더넷(http://www.hanpanthe.net)’을 통해 서비스중인 온라인 폭탄 서바이벌 게임 ‘쉐이크’의 서버 2대를 증설했다. 이에 따라 쉐이크는 총 14대의 서버를 갖추게 됐다.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쉐이크는 현재 약 86만의 회원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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