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솔루션 개발업체인 건한시스템(대표 김영환)은 토미스정보통신(대표 진영돈)과 3D 온라인 게임 ‘루나럭스’에 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한시스템은 ‘루나럭스’에 대한 판권 및 연구인력 등을 토미스정보통신으로 부터 넘겨받고 온라인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건한시스템의 김영환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게임개발인력 18명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며 “현재 대만과 국내에서 베타서비스 중인 이 게임을 수출하기 위해 일본 코나미와 협상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개 베타서비스가 진행중인 ‘루나럭스’는 누적회원 10만명, 동시접속자 5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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