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근 포항공대 산업공학과 교수(50)가 올해 대한산업공학회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 이룩한 우수한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열린 대한산업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지난 84년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87년 포항공대에 부임한 정 교수는 인간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나타냈으며, 특히 ‘산업공학연구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공학과 경영과학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한편 올해로 15번째 수여하는 이 상은 산업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연구업적과 학술발전 기여도를 엄격히 심사해 해마다 1명을 선정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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