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치만)는 윈도XP와의 호환성을 강화한 데스크톱용 CPU ‘애슬론XP 1900+’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의 클록주파수는 1.6㎓지만 멀티미디어 성능 향상을 위한 ‘퀀티스피드 아키텍처’와 ‘3D나우 프로페셔널’ 기술 등을 탑재했기 때문에 디지털 미디어, 사무용 애플리케이션, 3D 게임 등 사용빈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 우위를 나타낸다는 것이 AMD측의 설명이다.
AMD는 이 제품을 1000개 구입시 개당 269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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