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그룹의 컨소시엄이 뱅갈로 국제 공항 건설 프로젝트에 외국 파트너로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 주는 지멘스 그룹을 파트너로 선정하였으며 지멘스 또한 제안을 수락했다."고 2억 5천만 달러 프로젝트를 행하게 된 카르타나카 주 수상 S M Krishna는 말했다.
주정부의 계획안에 따르면, 뱅갈로 국제 공항사의 지분 74%를 차지하게 될 지멘스가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갈 것이며, 카르나타카 주정부와 인도 공항청은 각각 13%의 지분을 갖게 될 것이다.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는 2002년 4월에 시작되어 약 30개월 후에 완성될 것이라고 11월 1일 개최된 국제 무역 및 IT 박람회 `BangaloreIT.com`의 개막식에서 Krishna 수상은 발표했다.
자세한 언급은 회피했지만, 국제 공항 근처 특별경제 구역에 컴퓨터 하드웨어 파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 경제 구역은 중소기업 장려책의 일환으로 세금 혜택이 주어진다.
지멘스는 다른 독일 컨소시엄 (건설사 Hocktief AG)를 이기고 오랫동안 지연되어 왔던 뱅갈로 국제 공항 설립 프로젝트 건을 따냈다. 지멘스와 더불어 스위스 회사 Unique Zurich Airport와 인도 건설 및 엔지니어링의 거인 Larsen & Toubro도 팀에 합세할 것이다.
국제 공항은 뱅갈로에서 40Km 가량 떨어진 Devanahalli의 약 515만 평 부지위에 건립된다.
지멘스 컨소시엄은 1990년도 중반에 조성된 소프트웨어 붐의 여세를 고려할 때 개항 초기 연간 370만 명의 승객과 140,000 톤의 화물이 공항을 드나들 것으로 전망된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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