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첨단산업 기술교류의 장이 대전에 선다.
대전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대전시 무역전시관에서 ‘제2회 WTA 대전 테크노마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의 과학도시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적 산업기술 박람회로 과학기술도시연합(WTA) 회원도시 200여개 기업 및 연구소에서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등 다양한 분야의 426개 신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현재 러시아 27개 단체를 비롯, 중국 26개, 일본 15개, 호주 13개 등 단체가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다.
특히 올해에는 대덕밸리 1호 코스닥등록기업인 블루코드테크놀러지를 비롯해 모벤스·대한바이오 등 벤처기업들과 전자통신연·생명공학연·기계연·화학연 등 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연이 대거 참여, 국내의 우수기술을 선보이게된다.
행사기간중에는 기술이전 및 기술상품거래, M&A 기술투자 설명회, 과학기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정보통신 및 생명공학, 환경 및 정밀화학, 영상, 기계 및 신소재 분야의 첨단제품이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기간중 대전테크노마트에 선보인 기술들을 올 11월에 열리는 일본 기타큐슈테크노마트와 상하이테크노마트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향후 1년 동안을 ‘포스트 매칭’ 기간으로 설정, 기술상담 및 중개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530-158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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