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표 박권상)는 5일 디지털 본방송 시작과 함께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채널로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가상(virtual) 채널’ 기능을 선보인다.
기존 아날로그 방송은 지역별 송신소에서 송출되는 각각 다른 번호의 채널로 TV를 시청했으나 가상 채널은 송신소 채널과는 별개의 단일 채널로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어느 지역에서나 채널 9번을 선택하면 손쉽게 KBS 1TV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으며 2TV는 채널 7번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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