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전날 중소기업청에서 벤처기업 대상으로 선정된 한아시스템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21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같은 네트워크 장비주인 다산인터네트와 코리아링크는 소폭 하락했다. 단말기주의 명암도 엇갈려 세원텔레콤과 팬택이 각각 2%대, 4%대의 상승률을 보인 반면 텔슨전자는 소폭(0.47%) 하락했다.
◇인터넷=장 후반 기력을 잃은 모습이었다. 다음은 0.67%, 새롬은 0.30%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보안주는 소프트포럼이 신규등록주로 초강세를 보이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63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안철수연구소는 보합, 시큐어소프트, 퓨쳐시스템 등은 각각 2.39%, 2.52% 하락했다.
◇컴퓨터=약세가 강한 하루였다. 컴퓨터 생산업체 가운데 현대컴퓨터(0.88% 상승)를 제외한 삼보컴퓨터(0.72%), 현대멀티캡(0.69%), KDS(10.71%) 등이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넷컴스토리지(5.79%), 유니와이드(2.61%), 오픈베이스(1.57%), 대인정보(5.67%) 등의 스토리지업체도 하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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