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프로세서 전문업체 파이온(대표 노갑성 http://www.paion.com)은 ‘네트워크 프로세서 및 스위치 패브릭 반도체 산업 동향 세미나’를 오는 9일 오후 4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파이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신기술 흐름과 시장동향을 소개하고 국내 통신장비 및 부품산업의 현주소 등을 점검하는 한편, 네트워크 장비용 부품 국산화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2테라급까지 확장 가능한 스위치 패브릭과 지능형 네트워크 프로세서 등 파이온에 최근 개발한 신제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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