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 벤처기업 단코21(대표 백병민 http://www.danco21.co.kr)은 태권도장에서 사람과 직접 대련연습을 하는 무술연습로봇 ‘단코’를 국내 태권도장에 한정판매한다고 4일 발표했다.
공기압식 무술대련로봇인 단코는 이미 서울시내 60여 태권도장의 선주문을 확보했는데 단코21은 내년도 총 2000대의 단코로봇을 제작해 전국 태권도장 1만개소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단코21측은 또 도장내 로봇이동을 천장에 설치하는 2차원 이동축 대신 상부 크레인 방식으로 대체한 ‘단코-2’를 내년 5월까지 개발해 외국 태권도계를 대상으로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단코로봇의 판매가격은 대당 1000만원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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