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채널인 매일경제TV(MBN·대표 장대환)는 5일부터 뉴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부분 개편을 실시한다.
MBN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동안 없었던 ‘증권 뉴스’와 ‘부동산 뉴스’를 신설하고 ‘MBN뉴스’도 하루 4차례에서 9차례로 늘리는 등 평일 하루 15차례의 뉴스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또 편성표 상에는 없지만 프로그램 중간에 수시로 들어가는 뉴스를 포함한다면 시청자들은 하루 24시간 매시간 생방송 뉴스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고 MBN은 밝혔다.
이로써 MBN은 ‘MBN뉴스’를 비롯해 증권·금융·부동산·산업 등 경제전반을 소개하는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경제종합뉴스 채널로서의 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MBN은 뉴스의 신속한 전달을 위해 수시로 취재 현장을 연결, 소식을 전하는 스폿(SPOT)뉴스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시청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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