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벤처기업 버전식스(대표 노동신)는 최근 10만원대의 저가형 브로드밴드 IP라우터를 개발, 삼성전자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전용회선이나 기업간 LAN 등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ADSL회선을 사용해 인터넷, 또는 LAN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백업솔루션 장비로 네트워크 장애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또 전송된 정보의 손실을 최대한 예방해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253대의 PC를 동시에 연결해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네트워크장비와 달리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해 일반 소비자도 쉽게 구입·설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버전식스측은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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