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와이어리스(http://www.attws.com)는 핀란드 통신장비업체 노키아가 최근 개발한 3세대(G)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해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주고받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최고기술임원(CTO)인 로드 넬슨 부사장은 “특히 이번 통화가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는 GSM을 이어받은 3G 기술인 EDGE(Enhanced Data for GSM Evolution)을 적용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공으로 유럽의 GSM 기술을 선호하는 AT&T와 싱귤러 등 미국 이통업체들의 3G 상용기술 개발이 앞으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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