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무상서비스 기간 2년으로 연장

 한국HP 컨슈머사업본부(본부장 이기봉 전무)는 자사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 및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품목은 PC와 CDRW를 제외한 프린터, 스캐너, 복합기 및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이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후 30일 이내에 hp클럽(http://club.hp.co.kr)에서 고객으로 등록하면 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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