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소기업 정보기술(IT)화 지원사업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산화 개발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지역 실업자 재취업 교육에 ERP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ERP솔루션업체 캐드앤소프트(대표 신준기)와 우성직업전문학교는 실업자 재취업 교육과정에 ERP 과정을 공동 개설, 11월부터 본격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ERP 도입업체와 고용 약정계약을 체결하고 맟춤교육으로 진행하게 되며, 이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교육생들은 100% 취업이 예약된 상태다.
캐드앤소프트와 우성직업전문학교는 1차 교육과정으로 30명을 모집해 11월 9일부터 6개월 동안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향후 인력수요에 따라 ERP 교육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재취업의 길이 보장돼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교육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