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언더파이어·엑스탱크온라인·타자로매니아 등 3개 작품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정보통신부장관배 온라인 게임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회 주관사인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는 게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종목선정위원회를 통해 국산게임 중 △인지도 △독창성 △안전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식종목과 별도로 협회는 명마만들기·렛츠댄스토이 등을 시범종목으로 채택했다.
각 종목의 예선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다. 문의 (02)558-5180
<예선대회 일정>
종목 기간 선발인원
킹덤언더파이어(정식) 11월 6∼19일 32명
엑스탱크온라인(정식) 11월 18일 32팀 96명
타자로매니아(정식) 11월 11일 64명
명마만들기(시범) 11월 5∼18일 80명
렛츠댄스토이(시범) 11월 16∼18일 64명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2
스마트폰용 OLED, 작년 LCD 첫 추월
-
3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6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7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8
폭스바겐, 1월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테슬라 제치고 판매 1위
-
9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10
현대차 '인스터', 유럽 총력전…月 40만원대 리스 판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