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지난해 개발한 금융자동화기기(CD/ATM)용
암호보드인 ‘시큐웨이DES’<사진>가 비자카드에서 지정한 호주의 위드암테스트랩에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큐웨이DES’ 암호보드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CD/ATM기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형태의 제품으로 국제표준 암호알고리듬인 ‘DES(Data Encryption Standard)’를 지원한다. 때문에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 해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를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시큐웨이DES는 지난해 8월부터 국민·신한·조흥 등 주요 은행의 CD/ATM기를 대상으로 설치에 들어갔으며 이번 인증으로 농협, 제일은행, 주택은행 등 전금융권에 시범적용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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