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랑시스템(대표 박원구 http://www.erlang.co.kr)이 합작사 겸 기술제휴선인 미국 얼랑테크(대표 폴 민)와 공동으로 ATM교환기, 중대형 라우터, IMT2000 장비에 사용되는 스위치 패브릭 칩세트(모델명 ENET Se)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10Gbps 용량의 신제품은 4개를 연결, 40Gbps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멀티채널스위칭(MCS) 기능을 내장, 다양한 장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LG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이 칩을 이용한 장비를 개발중이다.
통신량 증가에 대비, 2003년까지 5Tbps용량을 지원하는 칩세트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운 얼랑시스템은 일본 NEC와 함께 해외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모뎀칩의 개발에도 착수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