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이 대한통운(대표 곽영욱)과 공동으로 사이버운송알선시스템을 구축하고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화물 운송을 알선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구축된 사이버운송알선시스템은 차량위치추적, 실시간 배차관리, 화주 및 차주관리, 전자문서 처리, 자동 운행기록 등과 같은 물류 관련 각종 정보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구현했다.
특히 휴대폰 및 위성위치확인(GPS)용 통합단말기를 이용한 실시간 차량위치 추적기능과 함께 교통, 지리, 날씨, 보험 및 유류, 기타 물류에 관한 각종 부가 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운송알선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서울-부산간 15톤 복합화물을 기준으로 최대 55%까지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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