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SK증권·신한증권 등 6개 증권사들이 다음달 1일부터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증권거래서비스 ‘모바일로’를 제공한다.
SK증권·교보증권·동양증권·메리츠증권·신한증권·한화증권의 6개 증권사 연합은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PDA 증권서비스 ‘모바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로는 주식, 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실제 매매서비스와 기존 증권전용 단말기의 경우 불가능하던 음성통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장점은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KTF·LG텔레콤의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cdma2000 1x망을 이용해 휴대폰이 연결되는 곳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 최대 144Kbps의 전송속도를 낼 수 있는 CDMA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서비스 속도가 빠르고 이동중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자랑거리다.
모바일로 PDA 증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SK·교보·동양·신한·한화·메리츠 등 6개 증권사 중 한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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