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 이오리스(대표 전주영)는 게임 배급업체 엠드림(대표 최종호)과 공동으로 일본 타이토사에 60만달러(300대) 규모의 ‘엘도라도’ 게임기를 수출키로 합의하고 이번주 중 3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출건은 1차 계약으로 향후 타이토를 비롯, 다른 일본 아케이드 업체와 추가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이오리스는 이에 앞서 엘도라도 수출을 위해 일본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엠드림과 지난 26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은 바 있다.
양사는 이 계약서에서 이오리스는 게임기의 애프터서비스 등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고 엠드림은 일본내 판매망 확보와 유통을 맡기로 합의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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