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력 소모량을 대폭 낮춘 프로그래머블 DSP(모델명 TMS320DSC25)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속도가 빠르고 설계 유연성을 높였기 때문에 기존 제품(모델명 TMS320DSC21)에 비해 최대 100%까지 성능이 향상되고 전력소모량은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1초 안에 3메가 픽셀에 이르는 스틸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으며, 20fps(초당 프레임 수) 속도로 CIF 해상도(352×288) MPEG4 I+P 프레임 비디오를 인코딩 및 디코딩할 수 있다. 또 외부 호스트 인터페이스와 SD, 멀티미디어카드(MMC) 및 메모리스틱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며 미리보기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0.15미크론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현재 샘플공급중이고 양산은 내년 1분기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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