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단순히 진료만 하는 삭막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커다란 오산이다. 일부 대형 종합병원이 환자는 물론 지역주민을 위해 음악감상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병원들은 진료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고객만족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서울중앙병원이 최근 지역주민과 입원환자를 위해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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