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토미스정보통신(대표 진영돈)은 29일 둘리나라(대표 김수정)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이동전화 011·017을 통해 만화 ‘둘리’ 캐릭터를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미스는 또 둘리 캐릭터를 이용한 유무선 연동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토미스의 진영돈 사장은 “둘리 캐릭터를 사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조만간 유료화하고 유무선 연동 모바일 게임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할 방침”이라며 “캐릭터 및 게임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연간 12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미스는 현재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조선협객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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