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8일 아이티·오성엘에스티·뉴씨앤씨·넷웨이브·환경비젼21·세키노스코리아·시큐어소프트·바이오랜드·세동·이앤텍·에이텍시스템·드림원·비젼텔레콤·아라리온 등 14개 코스닥 등록법인의 보호예수 물량이 11월중 해제된다고 밝혔다.
다음달 중 보호예수에서 풀리는 물량은 894만주로 10월의 340만주에 비해 크게 늘었다. 또 이앤텍을 제외한 나머지 13개사는 모두 벤처금융의 보호예수 물량이기 때문에 차익실현에 따른 물량부담이 예상된다.
기업별로는 아이티의 벤처금융 지분 50만주가 11월 2일 해제되며 오성엘에스티는 7일 81만주, 뉴씨앤씨는 7일 112만주, 넷웨이브는 8일 36만주, 환경비젼21은 8일 15만주, 세키노스코리아는 9일 32만주, 시큐어소프트는 14일 10만주가 해제된다.
또 바이오랜드는 다음달 15일 39만주, 세동은 17일 43만주, 에이텍시스템은 22일 114만주, 드림원은 22일 41만주, 비젼텔레콤은 23일 155만주, 아라리온은 30일 120만주가 해제된다.
한편 이앤텍은 21일 최대주주의 지분 36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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