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진흥원(원장 이장욱)은 최근 그린월드와 영안화공 등 2개 업체와 불가사리 칼슘 생산기술 사용계약을 체결, 불가사리 칼슘의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월드와 영안화공은 11월 1일부터 불가사리를 이용한 칼슘 생산 준비에 들어가 내년말까지 약 61톤의 건강보조용 칼슘제와 공업용 탄산칼슘을 생산하고 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국립수산진흥원은 해당업체로부터 총 1000여만원의 특허기술 사용료를 받게 된다.
한편 국립수산진흥원은 불가사리 칼슘 생산기술의 산업화로 연간 약 300톤의 불가사리가 소비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기술이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칼슘제 생산량의 증가로 불가사리 구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