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진흥원(원장 이장욱)은 최근 그린월드와 영안화공 등 2개 업체와 불가사리 칼슘 생산기술 사용계약을 체결, 불가사리 칼슘의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월드와 영안화공은 11월 1일부터 불가사리를 이용한 칼슘 생산 준비에 들어가 내년말까지 약 61톤의 건강보조용 칼슘제와 공업용 탄산칼슘을 생산하고 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국립수산진흥원은 해당업체로부터 총 1000여만원의 특허기술 사용료를 받게 된다.
한편 국립수산진흥원은 불가사리 칼슘 생산기술의 산업화로 연간 약 300톤의 불가사리가 소비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기술이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칼슘제 생산량의 증가로 불가사리 구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