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S 솔루션 전문업체인 내일넷(대표 김익 http://www.naeiln.com)은 최근 데이터 전송시 대역폭(밴드위드)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트래픽분산처리시스템 ‘네오세이브(Neo-Save)’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데이터 및 헤더 압축기술과 네트워크 피드백 기능을 통해 기업 전용선의 트래픽을 최대 333%까지 향상시켜 전용선 사용료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준다. 또 기능 장애 발생시 실시간으로 백업장비로의 전환이 가능해 금융기관 등 데이터 전송의 중요도가 높은 네트워크에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호스트나 사용자의 PC 성능에 독립적이어서 부하 위험이 없으며, 설치와 관리가 쉬워 전용선 보유 기업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네오세이브는 현재 SK생명 등에서 시범적용 중이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일넷은 앞으로 네오세이브 외에 QoS를 향상시키기 위한 네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금융권과 ISP·스트리밍서비스업체 등을 중심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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