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아탐스(대표 이준재)가 이동전화기용 컬러 백라이트를 개발, 본격 생산에 나섰다.
아탐스는 2년에 걸쳐 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한 끝에 이동전화·개인휴대단말기(PDA) 등에 들어가는 컬러 백라이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 이달말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준재 아탐스 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백라이트는 휘도와 균일도면에서 일본 제품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하고 가격·납기면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지녀 내수 및 해외시장에서 호평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탐스는 이미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패널업체에 제품 품질승인을 신청했으며 일본 C사, 대만 A사 등에도 제품 품질승인을 신청했다. 아탐스는 현재 의왕 소재 공장에 월 100만개 규모의 백라이트 생산설비를 구축, 품질승인을 획득하는대로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최근 백라이트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에 현지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