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제온·아이태니엄 등 서버용 CPU 공급에 이어 서버용 주변부품인 보드 및 섀시 등을 출시, 국내업체들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텔이 이번에 선보인 제품군은 펜티엄Ⅲ 프로세서에 512 캐시메모리를 기반으로 고집적도의 랙마운트 서버에 최적화한 서버보드(SCB2) 및 서버섀시(SR1200·SR 2200)와 중소기업의 일반 컴퓨팅 환경에 맞춘 서버보드(SDS2·SAI2)와 서버섀시(SC5100) 등이다. 또 1U(1.75인치 두께) 섀시용 보드(S815BM1)도 선보였다.
이밖에도 인텔은 서버 관리에 필요한 서버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버전 3.5와 스토리지용 레이드 컨트롤러, 어댑터 등도 출시했다.
김명찬 사장은 “서버용 CPU뿐만 아니라 보드·섀시 등 필수적인 부품까지 함께 공급,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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