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EDS 오해진 사장(오른쪽)과 톈진대학 웨이다펑 총장이 제휴식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이 중국 대학정보화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LGEDS는 중국 톈진에 위치한 톈진경공업대학(총장 웨이다펑)과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EDS는 톈진경공업대학에 하드웨어 구매와 운영시스템 개발 등을 지원하고 톈진대학은 향후 LGEDS가 추진할 이 지역 대학정보화사업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톈진경공업대학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LGEDS는 톈진시내 22개 대학은 물론, 중국 전체 대학정보시스템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톈진경공업대학은 학생수가 1만1000여명에 달하는 중국 북방지역 최대 경공업대학으로 현재 20여개 외국 대학과 교류중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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