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 개발업체 리맨코(대표 임호식)는 건슈팅 경품 게임기 ‘해피헌터’를 개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게임보드 ‘파워시스테이션2’를 장착한 해피헌터의 판매가격은 기존 슈팅게임의 절반 수준인 250만원 내외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해피헌터는 적을 물리치는 기존 슈팅게임과는 달리 아기자기한 내용의 7개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3개의 스테이지를 선택해 목표점수를 얻으면 경품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다. 7개의 스테이지는 ‘오리연가’ ‘전선위의 닭’ ‘시간 죽이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깜찍한 캐릭터와 디자인이 재미를 더해준다.
리맨코의 임호식 사장은 “수요창출을 위해 저가의 아이디어 상품 개발에 주력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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