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정보통신시설 긴급복구 경진대회 개최

 

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현재 국내에서 운용중인 전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사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 테러발생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보통신시설 긴급복구경진대회’를 대전 소재 자사 인재개발원에서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모두 다 함께 Let’s KT’라는 슬로건 아래 그룹차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과거대회와는 달리 테러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통한 완벽한 통신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브랜드 뉴스룸